처음이라도 걱정 없어요. 오늘 한 바퀴, 바로 시작!

파크골프가 무엇인지, 어떻게 즐기는지, 매너는 어떻게 지키는지
시니어 입문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게 정리했어요.

01

파크골프란 무엇인가요?

공원에서 즐기는 가벼운 골프. 누구나 30분 안에 익히고, 평생 즐길 수 있는 운동입니다.

공원 잔디 코스

공원에서

일반 골프장 대신 도시공원·강변 잔디 위에서 진행됩니다. 가까운 동네 공원이 라운딩 장소.

파크골프 클럽 스윙

한 손 클럽

전용 클럽 한 자루와 작은 공 하나만 있으면 끝. 휴대 간편, 비용 부담 적음.

함께 라운딩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나이·성별·체력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어 가족·친구·동호회 모임에 안성맞춤입니다.

02

꼭 필요한 장비

처음에는 코스 대여로 충분합니다. 동호회 활동을 시작하면 본인 장비를 갖추세요.

파크골프 클럽

클럽 1자루

퍼터 형태의 전용 클럽. 길이 86cm 표준.

파크골프 전용 공

전용 공

지름 약 6cm의 플라스틱 공. 잔디에 잘 굴러갑니다.

잔디용 운동화

편안한 신발

잔디용 운동화면 충분. 스파이크 불필요.

모자와 장갑

모자·장갑

여름 햇볕 차단 모자, 손 보호용 장갑.

03

5분 만에 끝내는 기본 룰

한 홀에서 공을 컵에 넣을 때까지의 타수가 적을수록 좋아요.

1

티잉 그라운드에서 첫 타

각 홀의 출발점(티)에서 처음 공을 칩니다. 4명이 한 조로 라운딩하는 것이 일반적.

2

공이 떨어진 자리에서 다음 타

공을 옮기지 않고 떨어진 그대로의 자리에서 다시 칩니다. 멀리 친 사람부터 순서대로.

3

홀(컵)에 공을 넣으면 그 홀 종료

총 친 횟수가 그 홀의 타수. 18홀 합계로 점수를 냅니다(보통 9홀×2 또는 18홀).

4

OB·해저드는 1벌타 추가

공이 코스를 벗어나거나 물에 빠지면 1타 더해서 가까운 자리에서 다시 칩니다.

5

가장 적은 타수가 승자

전 홀 합계 타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우승. 보통 파(기준 타수)는 홀당 3타입니다.

04

꼭 지켜야 할 매너

함께 즐기는 운동입니다. 작은 배려가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다른 사람이 칠 때는 조용히 기다리기

잔디 보호 — 클럽으로 잔디 파지 않기

뒷팀이 빠르면 먼저 보내드리기

홀별 라운딩 시간 지키기 (10~15분)

쓰레기는 반드시 가지고 나오기

큰 소리·통화는 코스 밖에서

안전거리 확보 — 앞 사람 뒤에서 대기

점수는 정직하게, 다툼 없이

05

입문자 꿀팁

처음 한 달, 이렇게 하면 빨리 늘어요.

팁 1

처음에는 9홀짜리 평지부터

한강·동네 공원의 평지 9홀 코스에서 시작하세요. 18홀 산악 코스는 익숙해진 다음에.

팁 2

지역 동호회 가입을 추천해요

혼자 하면 늘기 어렵습니다. 지역 동호회에 들어가면 룰·매너·코스 정보를 빠르게 익힐 수 있어요.

팁 3

스윙은 짧게, 일정하게

세게 치려고 하지 마세요. 일정한 리듬으로 짧게 끊어 치는 것이 점수에 더 도움 됩니다.

팁 4

날씨 확인은 필수

비온 다음날 잔디는 매우 미끄럽습니다. 운영시간·기온·바람을 확인하고 출발하세요.

이제 진짜로 한 바퀴 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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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사진: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