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란 무엇인가요?
공원에서 즐기는 가벼운 골프. 누구나 30분 안에 익히고, 평생 즐길 수 있는 운동입니다.

공원에서
일반 골프장 대신 도시공원·강변 잔디 위에서 진행됩니다. 가까운 동네 공원이 라운딩 장소.

한 손 클럽
전용 클럽 한 자루와 작은 공 하나만 있으면 끝. 휴대 간편, 비용 부담 적음.

모두 함께
나이·성별·체력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어 가족·친구·동호회 모임에 안성맞춤입니다.
꼭 필요한 장비
처음에는 코스 대여로 충분합니다. 동호회 활동을 시작하면 본인 장비를 갖추세요.

클럽 1자루
퍼터 형태의 전용 클럽. 길이 86cm 표준.

전용 공
지름 약 6cm의 플라스틱 공. 잔디에 잘 굴러갑니다.

편안한 신발
잔디용 운동화면 충분. 스파이크 불필요.

모자·장갑
여름 햇볕 차단 모자, 손 보호용 장갑.
5분 만에 끝내는 기본 룰
한 홀에서 공을 컵에 넣을 때까지의 타수가 적을수록 좋아요.
티잉 그라운드에서 첫 타
각 홀의 출발점(티)에서 처음 공을 칩니다. 4명이 한 조로 라운딩하는 것이 일반적.
공이 떨어진 자리에서 다음 타
공을 옮기지 않고 떨어진 그대로의 자리에서 다시 칩니다. 멀리 친 사람부터 순서대로.
홀(컵)에 공을 넣으면 그 홀 종료
총 친 횟수가 그 홀의 타수. 18홀 합계로 점수를 냅니다(보통 9홀×2 또는 18홀).
OB·해저드는 1벌타 추가
공이 코스를 벗어나거나 물에 빠지면 1타 더해서 가까운 자리에서 다시 칩니다.
가장 적은 타수가 승자
전 홀 합계 타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우승. 보통 파(기준 타수)는 홀당 3타입니다.
꼭 지켜야 할 매너
함께 즐기는 운동입니다. 작은 배려가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다른 사람이 칠 때는 조용히 기다리기
잔디 보호 — 클럽으로 잔디 파지 않기
뒷팀이 빠르면 먼저 보내드리기
홀별 라운딩 시간 지키기 (10~15분)
쓰레기는 반드시 가지고 나오기
큰 소리·통화는 코스 밖에서
안전거리 확보 — 앞 사람 뒤에서 대기
점수는 정직하게, 다툼 없이
입문자 꿀팁
처음 한 달, 이렇게 하면 빨리 늘어요.
처음에는 9홀짜리 평지부터
한강·동네 공원의 평지 9홀 코스에서 시작하세요. 18홀 산악 코스는 익숙해진 다음에.
지역 동호회 가입을 추천해요
혼자 하면 늘기 어렵습니다. 지역 동호회에 들어가면 룰·매너·코스 정보를 빠르게 익힐 수 있어요.
스윙은 짧게, 일정하게
세게 치려고 하지 마세요. 일정한 리듬으로 짧게 끊어 치는 것이 점수에 더 도움 됩니다.
날씨 확인은 필수
비온 다음날 잔디는 매우 미끄럽습니다. 운영시간·기온·바람을 확인하고 출발하세요.
이제 진짜로 한 바퀴 돌아볼까요?
가까운 골프장을 지도에서 바로 찾아보세요.
가까운 골프장 찾기코스 사진: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 4.0)